컨퍼런스나 세미나 중간에 짧게 마련하는 휴식 시간을 위한 구성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인원이 오가는 자리인 만큼, 견적을 짤 때 고려하는 기준이 다과케이터링이나 식사케이터링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래에서 실제 견적 산정 기준과 진행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커피브레이크는 총 주문 금액 1,000,000원 이상부터 접수하며, 참석 인원과 휴식 시간 길이를 기준으로 견적을 산정합니다.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 안팎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커피와 차는 디스펜서로 셀프 이용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디저트는 낱개로 집어가기 편한 브라우니나 구움과자 위주로 구성합니다.
세팅 위치도 중요합니다. 강연장 로비나 복도처럼 이동 동선 위에 배치하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들렀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갈 수 있어, 휴식 시간이 짧아도 병목 없이 진행됩니다. 인원이 많은 컨퍼런스라면 테이블을 두 곳 이상으로 나눠 배치해 한 곳에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합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한 다과커피 케이터링 사례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가 함께 참석하는 행사로, 세션 사이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피와 디저트 테이블을 라운지 공간에 배치했습니다. 디저트는 다양한 종류를 소량씩 구성해, 여러 세션에 걸쳐 방문하는 참석자도 매번 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능합니다. 컨퍼런스나 세미나 전체를 맡지 않아도 중간 휴식 시간에 맞춘 커피브레이크만 별도로 접수하실 수 있으며, 총 1,000,000원 이상부터 진행합니다.
세션 사이마다 여러 번 휴식 시간이 있는 경우, 진행 인력이 중간중간 디저트와 음료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세션 횟수와 간격을 미리 알려주시면 리필 일정을 맞춰드립니다.
행사 날짜와 인원, 장소가 정해지면 최대한 빨리 문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가 몰리는 시기에는 답변이 늦어질 수 있어 여유 있게 연락해주시면 원하는 날짜에 진행하기 수월합니다.
아이스티나 에이드처럼 계절에 맞는 음료로 구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야외 행사라면 시원한 음료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상담 시 함께 정합니다.
인원과 테이블 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세팅은 휴식 시간 시작 전까지 마치고 철수는 행사 종료 후 정리 작업까지 포함해 진행합니다. 다음 일정이 있는 장소라면 철수 시간을 미리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움직입니다.
커피브레이크 견적은 인원과 시간 외에도 세팅 장소의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로비처럼 넓은 공간에 한 곳만 배치하는 경우와, 층마다 나눠 여러 곳에 배치하는 경우는 필요한 인력과 기물 수량 자체가 다릅니다. 행사장이 여러 층이거나 건물이 나뉘어 있다면 문의 시 도면이나 배치도를 함께 보내주시면 정확한 견적을 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저트 구성도 견적에 영향을 줍니다. 기본 구움과자 위주 구성과, 브라우니나 에그타르트처럼 손이 더 가는 디저트를 포함한 구성은 단가 차이가 있습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상담 시 예산 범위를 먼저 말씀해주시면 그 안에서 가능한 최선의 구성을 제안해드립니다.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는 컨퍼런스라면 날짜별로 디저트 구성을 다르게 짜서 참석자가 매일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견적 문의 시 참석 인원과 휴식 시간, 세션 횟수를 함께 알려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학회나 컨퍼런스 전체 다과 구성이 궁금하다면 건국대학교 국제학술대회 커피브레이크 사례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