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New Employee

신입사원 케이터링

신입사원 케이터링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어색함 없이 서로 말을 걸 수 있도록, 서서 집어 먹기 편한 핑거푸드와 든든한 메인 요리를 함께 두는 구성이 기본입니다. 입사 환영 행사나 입문 교육 중 식사 시간처럼 하루 일정 안에서 진행되는 자리가 많아, 일정표에 맞춘 세팅과 철수 시간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아래는 행사를 준비하는 인사 담당자의 하루를 따라가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행사 담당자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입사 환영 행사를 맡게 된 인사 담당자는 대개 한 가지 걱정에서 출발합니다. 서로 이름도 모르는 수십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데, 식사 시간이 오히려 더 어색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메뉴가 아니라 분위기입니다. 앉아서 격식 있게 먹는 자리인지, 서서 돌아다니며 이야기하는 자리인지에 따라 음식의 모양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서서 이야기하는 방식을 택하면 한입 크기의 음식이 중심이 됩니다. 포크 하나로 집을 수 있고, 한 손에 음료를 든 채로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컵에 담긴 디저트나 꼬치, 한입 샐러드가 이런 자리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하루 종일 교육을 받는 신입사원에게는 가벼운 음식만으로는 오후 일정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불에 구운 고기나 채소볶음처럼 포만감 있는 메인을 함께 놓아 균형을 맞춥니다.

행사 당일 아침에는 담당자가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진행 인력은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테이블 위치와 전기,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음식을 세팅합니다. 담당자가 다른 준비물에 신경을 쓰는 동안 음식 쪽은 손을 대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입사원들이 입장하는 순간에는 이미 모든 음식이 정돈된 상태여야 첫인상이 좋아집니다.

위 사진은 신입사원 행사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진행 이미지입니다. 같은 구성을 그대로 재현한다기보다, 디저트·한입 음식·메인·채소 사이드가 어떤 비율로 놓이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사 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

식사가 시작되면 테이블 주변의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같은 부서끼리 모여 서 있다가, 음식을 가지러 오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마주치게 됩니다. 메뉴 이름이 궁금하거나 어떤 재료인지 물어보는 짧은 대화가 처음 말을 트는 계기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식 구성이 대화의 소재가 되도록 색감이 다른 요리를 가까이 배치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줄이 길어지면 이 흐름이 깨집니다. 인원이 많을 때는 같은 구성의 테이블을 양쪽에 나눠 놓아 한곳에 사람이 몰리지 않게 합니다. 뜨겁게 유지해야 하는 메인 요리는 보온 용기에 담아 두고, 비는 속도가 빠른 한입 음식은 진행 인력이 수시로 채웁니다. 식사를 끝낸 사람이 빈 그릇을 놓을 자리를 따로 마련해 두면 테이블이 어지러워지지 않아 사진 촬영 시간에도 깔끔한 배경이 유지됩니다.

신입사원에게 회사의 첫 식사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기본이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진행 원칙입니다.

준비부터 정리까지 흐름

01

일정 확인

입사 행사의 시작 시각, 식사 시간, 교육 일정과의 연결을 먼저 확인합니다.

02

구성 정하기

서서 먹는 자리인지 앉아서 먹는 자리인지에 맞춰 핑거푸드와 메인 비율을 조율합니다.

03

현장 세팅

행사 시작 전에 도착해 동선과 전기, 테이블 위치를 확인하고 음식을 배치합니다.

04

식사 진행

줄이 길어지지 않도록 비는 음식을 채우고 빈 그릇이 쌓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05

철수·정리

다음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남은 음식과 기물을 정리해 철수합니다.

신입사원 케이터링 정보 요약

확인 항목권장 방향
식사 방식서서 이야기하는 자리는 한입 음식 중심, 교육 중 식사는 메인 비중을 높임
알레르기·식이채식이나 특정 재료 제외 인원을 사전 수집해 별도 표시
세팅 위치입구에서 보이되 출입을 막지 않는 위치, 테이블은 두 곳 이상으로 분산
시간 계획세팅은 시작 전에 완료, 철수 시각은 다음 일정에 맞춰 사전 공유
인원 확정신규 입사자 수와 안내 담당 인원을 합산해 전달

신입 대상 행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첫 번째는 음료입니다. 신입사원은 긴장해서 물을 자주 찾기 때문에, 음식 테이블과 떨어진 곳에 음료 구역을 따로 두면 사람이 분산되어 훨씬 편안해집니다. 두 번째는 앉을 자리입니다. 서서 먹는 구성이어도 한쪽에 의자와 작은 테이블을 몇 개 놓아 두면, 오래 서 있기 힘든 사람이나 조용히 먹고 싶은 사람이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식사 이후의 시간입니다. 입사 행사는 식사가 끝나면 곧바로 교육이나 조 편성 같은 다음 순서로 이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이때 음식과 그릇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분위기가 흐트러지므로, 식사 종료 신호에 맞춰 바로 정리를 시작하도록 시간을 미리 맞춰 둡니다. 남은 음식은 담당자가 원하는 경우 따로 포장해 부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의 취향 차이도 감안해야 합니다. 매운 음식이나 해산물을 못 먹는 사람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맵지 않은 메뉴와 해산물이 들어가지 않은 메뉴를 각각 일정 비율 이상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설문으로 제외 재료를 확인해 오시면 구성에 바로 반영할 수 있어 당일 혼선이 줄어듭니다. 이런 세심한 준비가 행사 내내 모두가 불편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또한 행사 규모에 따라 입사 동기 수가 수십 명을 넘는 경우에는 식사 시간을 두 번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앞 시간대와 뒤 시간대로 조를 나누면 줄이 짧아지고, 각 조가 먹는 동안 다른 조는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이어 갈 수 있어 하루 일정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두 번째 조가 먹을 음식이 처음과 같은 상태로 제공되도록 보충 시점을 맞추는 것이 진행 인력의 몫입니다.

단체 식사 구성이 더 궁금하다면 기업 야유회 케이터링과 워크숍 케이터링 페이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도시락 형태로 나눠 먹는 방식은 박스 케이터링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인원은 견적 문의로 알려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입사원 환영 행사는 서서 먹는 구성과 앉아서 먹는 구성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어색함을 풀고 싶다면 서서 이야기하는 구성이 낫습니다. 음식을 가지러 오가며 다른 부서 사람과 자연스럽게 마주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루 종일 교육이 이어진다면 포만감 있는 메인이 필요하므로, 핑거푸드와 구이·볶음 메인의 비율을 일정에 맞춰 조율합니다.

신입사원이 많으면 줄이 길어지지 않나요?

같은 구성의 테이블을 양쪽에 나누어 놓으면 줄이 짧아집니다. 동기 수가 수십 명을 넘는다면 식사 시간을 두 조로 나누는 방법도 있어, 한 조가 먹는 동안 다른 조는 교육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비는 속도가 빠른 한입 음식은 진행 인력이 수시로 채웁니다.

교육 중 식사 시간에는 어떤 메인이 어울리나요?

불에 구운 고기나 채소볶음처럼 포만감 있는 메인이 어울립니다. 가벼운 음식만으로는 오후 교육 일정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유지해야 하는 메인은 보온 용기에 담아 두고, 식사 종료 신호에 맞춰 바로 정리를 시작해 다음 순서가 이어지도록 시간을 맞춥니다.

매운 음식이나 해산물을 못 먹는 신입사원은 어떻게 하나요?

맵지 않은 메뉴와 해산물이 들어가지 않은 메뉴를 각각 일정 비율 이상 두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사전 설문으로 제외 재료를 모아 전달해 주시면 구성에 바로 반영할 수 있어 당일 혼선이 줄어듭니다. 채식 등 별도 인원은 구분 표시를 합니다.

식사가 끝난 뒤 정리와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식사 종료 신호에 맞춰 바로 정리를 시작해 다음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철수합니다. 남은 음식은 담당자가 원하시면 따로 포장해 부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철수 시각은 다음 교육이나 조 편성 일정에 맞춰 사전에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Reserve Your Event
첫 출근의 어색함이 식탁 위에서 풀리도록 준비해드립니다.
견적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