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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케이터링

회식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팀 전체가 함께 점심을 먹는 자리를 위한 케이터링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매일 또는 반복적으로 먹는 점심이니만큼 신경 쓰는 부분이 회의 다과와는 다릅니다.

오피스 점심에서 흔히 겪는 문제

매번 배달 앱으로 각자 주문하다 보면 도착 시간이 제각각이라 함께 식사를 시작하기 어렵고, 결제도 매번 나눠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팀 전체가 함께 먹는 점심은 개인 취향 차이를 맞추기가 까다롭습니다.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 다이어트 중인 사람, 채식을 하는 사람까지 한 팀 안에서도 요구사항이 제각각이라, 한 가지 메뉴로는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반복적으로 진행하다 보면 메뉴가 겹쳐서 질린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흔한 문제입니다. 매번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는 것 자체가 담당자에게는 또 다른 업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배식 방식도 큰 고민거리입니다. 사무실 공간이 넓지 않으면 다 함께 앉아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시간을 나눠 여러 차례 배식해야 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뒷정리까지 팀원이 직접 해야 한다면 오히려 점심시간이 더 바빠지는 역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결합니다

메뉴는 매운맛과 순한맛을 함께 구성하거나, 채식 옵션을 별도로 준비해 취향 차이를 자연스럽게 해소합니다. 반복 이용하는 팀이라면 주간 또는 격주 단위로 메뉴를 순환시켜, 질리지 않으면서도 매번 새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성을 미리 정해둡니다. 개별 포장 도시락 형태를 활용하면 좁은 사무실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정리도 케이터링 인력이 함께 담당해, 팀원들이 점심시간을 온전히 쉴 수 있도록 합니다. 배식 시간도 팀 일정에 맞춰 조율하며, 회의나 외근으로 늦게 합류하는 인원을 위한 몫도 별도로 챙겨드립니다. 재택근무 인원이 있는 팀이라면 사무실 출근일에 맞춰 진행 여부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진행 결과

반복되는 자리일수록 사소한 배려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시립대학교에서 진행한 박스도시락 케이터링 사례입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점심 자리로, 매번 다른 메뉴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별 포장으로 준비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특별히 못 먹는 재료가 있는 인원은 별도로 표시해 구분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개별 포장된 박스도시락 형태로 진행해, 각자의 책상이나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번 다른 메뉴를 준비하다 보니 팀원들 사이에서도 "오늘은 뭐가 나올까" 기대하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담당자가 전해주셨습니다. 정리까지 인력이 맡아 진행하니 점심시간을 온전히 쉴 수 있게 됐다는 반응도 많았고, 팀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이야기도 들으셨다고 합니다.

정기 점심 케이터링,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처음부터 매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 1회나 격주 1회처럼 부담 없는 주기로 시작해보고, 팀원들의 반응을 보며 주기를 조정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첫 상담에서는 팀 인원과 대략적인 예산, 선호하는 메뉴 스타일을 정리해주시면 그에 맞춰 순환 메뉴를 제안해드립니다. 알레르기나 못 먹는 재료가 있는 팀원 정보를 미리 취합해두면 매번 확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여러 팀이 함께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팀마다 선호하는 메뉴 스타일이 다르다면 팀별로 다른 구성을 제안할 수 있고, 예산을 통합해 운영하면 개별 팀보다 더 효율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총무팀이나 인사팀에서 전사 차원으로 도입하는 경우, 부서별 만족도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구성을 개선해나가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오피스 점심 케이터링은 견적 문의 시 팀 인원과 희망 주기를 알려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회의 다과가 필요하다면 사무실 다과케이터링 전문 페이지도 참고해보세요.

서울·경기 전 지역 사무실 방문이 가능하며, 소규모 팀부터 여러 부서가 함께하는 자리까지 인원에 맞춰 유연하게 준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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