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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05

국립고궁박물관 전시 케이터링

전시·기관 행사 · 50인

국립고궁박물관 전시 다과케이터링 브랜딩 패키지
행사유형
전시·기관 행사
인원
50인
지역
서울 종로구
적용 유형
다과케이터링

전시 오프닝 행사는 작품이나 주제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다과가 지나치게 화려하면 전시 분위기를 해칠 수 있어 절제된 구성을 우선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담긴 소장품을 다루는 주제였고, 담당자분께서 다과에도 전시 주제를 살짝 담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패키지 디자인부터 전시 톤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메인 구성은 브랜딩 패키지로 포장한 떡이었습니다. 전시 제목과 이미지를 담은 포장지를 별도로 준비해 참석자들이 기념품처럼 챙겨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슈토와 멜론을 곁들인 카나페 꼬치도 함께 준비해 짠맛과 단맛이 번갈아 나오도록 구성했습니다. 관람 중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전시장 로비는 동선이 한 방향으로 흐르는 구조였기 때문에, 다과 테이블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길목에 배치했습니다.

50인 규모였지만 행사 시간이 길게 이어지는 오프닝 특성상, 초반과 후반 두 차례로 나눠 다과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행사 마무리 후에는 남은 패키지를 정리하고, 대여한 트레이와 바구니를 회수해 전시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드렸습니다.

메뉴 구성

현장 세팅

전시 로비에 트레이와 바구니로 구성한 다과 테이블입니다. 브랜딩 패키지는 금색 트레이 위에 피라미드 형태로 쌓아 전시장 조명 아래에서도 눈에 띄도록 배치했습니다. 카나페 꼬치는 별도의 낮은 테이블에 두어 패키지와 시선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생화와 초록 식물을 트레이 주변에 배치해 전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담당 인력이 옆에서 보충을 도왔습니다. 행사 종료 안내와 함께 정리를 시작해 다음 전시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준비 요약

“전시 오프닝은 브랜딩 포장까지 신경 쓰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나든솔 · 이윤선쿠킹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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